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나시 릿카 (문단 편집) === 원작 === 토가시 유타에게 남아있는 중2병 속성을 발견한 릿카는 그에게 자신의 계약자가 될 것을 강요한다. 중2병의 과거에서 벗어나고픈 유타로서는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었고, 우선 그녀의 망친 수학시험[* 애니판에 따르면 다른 성적은 문제가 없는데, 수학은 '''2'''점을 맞을 정도로 점수가 좋지 않다.]의 추시를 대비해서 공부를 가르쳐주게 된 유타는 그렇게 점점 그녀의 중2병에 말려들어가게 된다. 그래도 이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급속한 진전을 보이는데, 릿카가 난리를 치고 유타가 말려들면서 고생하며 영향을 받다보니 어느새 가까워져 있었다.[* 재미있는 점은 릿카는 작품 시작부터 유타에게 한눈에 반한 상태였고, 유타 역시 스토리 초반부터 릿카에 대해 아는게 없는 상태에서 반에서 귀엽다고 생각되는 여자아이로 지목했었다.] 그 결과 10일쯤의 일상이 지나 추가시험이 끝날 때는 이미 서로가 서로에게 끌리고 있었으며, 1권 끝에 가서 두 사람은 서로 진정한 계약자로 사귀는 사이가 된다. 2권에서는 유타와 염장을 보여주는 와중에 유타의 중학교 시절 중2병 동료이자 유일한 이해자, 그리고 계속 유타를 좋아했던 [[시치미야 사토네]]와 만나게 되면서 유타를 걸고 대립한다. 하지만 1권에서 맺어진 유타와 릿카의 관계는 점점 굳건해지기만 했을 뿐이라 시치미야도 눈물을 머금고 유타와 마무리를 지어 둘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작중에서 릿카가 유타에게만 이상할 정도로 집착하는 이유는 고등학교 합격발표 때 축하한다고 해줬던 유타에게 한눈에 반했기 때문으로 '''정말로 그것뿐이다.''' 물론 유타는 전혀 기억 못하고 있다. 그리고 릿카가 처음 중2병에 눈뜬 계기는, 고양이 알레르기로 힘들어하는 언니의 고생도 모르고 눈치없이 자꾸 고양이를 주워왔다가 열받은 토카에게 달걀로 응징당한 것이 원인이라고 한다. 그전, 중학교 2학년까지는 밝고 평범한 여중생으로서 반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였다고 잇시키가 언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